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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차-시내버스 '정면충돌'…승객 등 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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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4일) 저녁 퇴근시간에 서울 문정동에서 유조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6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송인근 기자입니다.

<기자>

정면으로 부딪친 유조차와 시내버스 앞유리가 산산조각 났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 문정동 문정초등학교 근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유조차 앞부분을 반대편 시내버스가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 68살 정모 씨와 36살 박모 씨 등 승객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유소에 들어가려고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하던 유조차와 맞은편에서 오던 버스가 미처 피하지 못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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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20분쯤 부산시 대연동 대천중학교 근처 도로에서도 트레일러 두 대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51살 권모 씨가 숨지고 31살 박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권 씨의 트레일러가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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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후 5시쯤에는 서울 개포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아파트 내부 20제곱미터를 태우고 1,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주방 옆 다용도실에서 연기가 났다는 집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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