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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편안한 임플란트,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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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혹은 사고로 치아를 잃는 분들, 임플란트 수술 많이 받으시는데요.

임플란트 시술 전에 꼭 알아둬야 할 점들을 알아봤습니다.

잇몸의 심한 염증 때문에 음식이 조금만 단단하고 질겨도 마음껏 씹을 수 없게 된 40대 여성입니다.

결국 이를 빼고 임플란트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박은경(47) : 처음에는 앞 이를 상실해서 발치를 해야 한다고 했을 때는 정말 앞이 깜깜했었어요.]

임플란트는 인공치아를 잇몸 뼈에 심어서 자연치와 같은 기능을 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문익상/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 교수 : 기본적으로 임플란트는 모든 환자에게 할 수 있습니다. 이가 하나도 없는 경우 부분적으로 이가 없는 경우 그리고 이가 하나만 없는 경우 모든 경우에서 다 시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 40대 여성은 어금니 세 개를 임플란트 수술했습니다. 

[김혜경(47) : 너무 좋아요. 편안하고. 전에는 음식물을 씹을 때 좀 불편하고 아픈 감이 있었는데….]

임플란트는 잇몸 뼈의 상태에 따라서 치료기간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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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0년 가량 사용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반드시 수술 전에 잇몸에 염증은 없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문익상/강남 세브란스병원 치과 교수 : 남아있는 치아들에 치주염이 있는 경우 그러면 남아있는 치아 주위에 있는 세균들이 임플란트 주위에 옮겨져서 그러한 세균들이 임플란트 주위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시술 뒤에는 치주염이 생기지 않도록 하루 세 번 양치는 물론 치실이나 치간 칫솔로 철저히 관리해야 하고 적어도 6개월에 한번은 스케일링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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