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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환율, 사흘 만에 반등…1,11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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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이틀 연속의 하락세로 마무리 지으며 간신히 1,710을 지지하며 마무리했던 코스피지수, 현재도 약세권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만 낙폭을 다소 줄이면서 거래가 되고 있는데요. 1708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에 2008년 9월 이후 처음으로 1만 1000선을 돌파했는데요.

이 점이 장초반 지수에 호재로 작용을 했지만 오늘 뚜렷한 매수 주체가 부재해 지수의 상승을 이끌 동력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개인이 매수하고 있지만 오늘 외국인과 기관이 장중 매도로 전환해 매도폭을 확대를 하고 있는데요.

특히 외국인의 매도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순매도 이유에 대해, 원달러 환율 약세에 따른 이익 실현성 매도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를 살펴보자면 역시 장초반에는 강세로 출발했지만 약세로 전환이 됐습니다.

현재 507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경제 동향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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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스피지수는 2.3포인트 내린 1,707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오름세입니다. 4원 넘게 오르면서 1,118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200 지수 선물을 살펴보자면 하락세입니다.  현재 225선에서 움직이고 있고요.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2%P 내린 3.38%P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투자자 동향을 살펴보자면 외국인이 매도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섰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자면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어제 상승을 했던 전기가스업, 철강 금속, 기계, 음식료품 업종이 하락을 하고 있고요.

반면 그동안 하락했던 종이, 목재 업종이 사흘 만에 상승하고 있고요.

자동차관련주가 반등하면서 운수장비 업종도 소폭 오르고 있습니다.

이어서 특징적인 종목들의 흐름도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급락세를 나타냈던 자동차 관련주가 오늘 반등에 성공을 하고 있습니다.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와 더불어,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가 많이 들어오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강보합권에서 2%대로 오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환율 하락에 다른 실적 악화 우려는 과도하다며, 가동률과 판매 성장에 주목해야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또한 어제 하락했던 대형 IT주등 일부주가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LG전자와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이 1%내외의 오름권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NHN이 일본 포털 라이브도어를 인수하면서 일본 시장 공략에 힘을 얻을 것이란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현재 2% 가깝게 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게임주들은 오늘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부가 온라인 게임 과몰입을 막기 위해 게임 이용자의 장기간 게임 이용 방지를 위한 피로도 시스템, 청소년 심야시간 접속 제한 등에 대한 규율 추진 등을 골자로한 대책을 내놓으면서 오늘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CJ인터넷이 약보합권에서 1%대의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이어서 코스닥시장의 특징적인 테마주들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관련주가 위안화 절상에 따른 중국 내수시장 확대 기대감에 오르고 있습니다.

차이나킹, 차이나하오란, 중국원양자원 등이 1~10%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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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관련주도 오늘 오르고 있는데요.

천안함이 외부폭발에 의해 침몰됐을 것이란 의견이 제기가 되면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가 되고 있습니다.

퍼스텍, 휴니드, 스페코 등이 4%에서 가격 제한폭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이어서 환율 소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틀 연속의 하락세를 나타냈던 원 달러 환율, 오늘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을 했습니다.

현재 1,110원대 후반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는데요.

어제 환율 하락에 따른 반작용과 함께 당국 개입이 강화될 것이란 경계감이 환율 상승을 이끄는 요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다만 위안화 절상 기대감과 더불어 예금보험공사의 우리금융 지분 블록세일 관련 물량 유입 등이 환율의 상승폭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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