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13일 시내버스에서 여중생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모(23. 대학생)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7시50분께 금정구 서동에서 노포동 고속터미널로 향하는 148번 시내버스에서 여중생 한모(16)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버스가 흔들리는 틈을 이용해 한양의 상반신을 안는 등 성추행했으며 버스에서 내린 한양을 200m가량 뒤따라가 못된 짓을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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