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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아이패드 맞선 독일 '위패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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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패드가 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독일에 있는 한 기업이 아이패드에 맞설 경쟁상품을 출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독일의 '네오포니'라는 기업이 공개한 태블릿 PC '위패드' 입니다.

출시부터 세계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는데요.

무엇보다 위패드라는 이름이 눈길을 끕니다.

아이패드의 영문 'I'는 나를 뜻하지만 위패드의 영문 WE는 '우리'란 뜻으로 우리가 모두 쓰는 제품이란 뜻을 갖고 있다고 제조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위패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고 아이패드엔 없는 USB포트를 두개나 갖고 있어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품이 출시되기도 전에 2만여건의 예약 구매 신청이 들어왔다고 제조사측은 밝혔는데요.

16GB의 저장 용량을 갖고 있는 위패드의 가격은 우리돈으로 70만원 정도 합니다.

아이패드 가격과 비슷해 태블릿 PC 시장을 놓고 양사의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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