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랑스의 한 탐험가가 혼자 열기구를 몰고 북극을 횡단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세계 최초입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프랑스 출신의 탐험가 에티엔씨의 열기구가 북극 상공을 날고 있습니다.
올해 63살의 에티엔씨는 지난 5일 노르웨이를 떠나 북극을 넘어 어제 러시아 바가타이에 도착했습니다.
3,130km를 난 에티엔씨는 혼자 열기구를 타고 북극을 횡단한 세계 최초 남성으로 기록되게 됐습니다.
에티엔씨는 지난 1986년에는 처음으로 북극을 걸어서 횡단한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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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스 카우보이스 미식 축구팀의 홈 경기장이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2008년까지 37년동안 이용됐던 경기장은 너무 오래됐다는 시의 판단에 따라 이번에 철거됐습니다.
철거 작업엔 일톤이 넘는 다이나마이트가 이용됐습니다.
카우보이스 팀은 지난 2008년 만들어진 근처 최첨단 경기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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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는 최근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임대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기꾼들은 유학생들을 상대로 시드니시내 아파트 등을 시가보다 싸게 임대해 주겠다고 속여 1개월치 임대료와 임대보증금을 받아 가로채는 수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시드니시내 대학에 합격한 외국 거주 유학생들은 직접 임대 부동산을 방문해 확인하기가 어려워 범행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피해를 본 유학생들이 수십명에 이르는데 임대난이 가중되면서 유학생들의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