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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 인양작업 급진전…이르면 다음 주말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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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한 해군 천안함 선체 인양이 이르면 다음 주말쯤 가능할 전망입니다.

해군은 함미 부분을 인양하기 위해 필요한 90mm 쇠줄 3개 가운데 1개를 연결했고, 이번주까지 나머지 2개 연결을 끝낸다는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침몰한 지역의 단단한 암반 때문에 쇠줄 연결이 어려운 함수 부분도 3천 6백톤급 대형 크레인을 9일부터 투입해 작업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군과 인양업체 측은 다음 주 부터 물살이 빨라지는 사리 현상이 시작되지만 정조시간마다 작업을 계속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인양 작업을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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