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에서 다시 구제역이 발병된데 이어 의심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8일 구제역 의심증상이 신고된 인천 강화군의 한 한우농가를 정밀 조사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제역 발병은 지난 1월 경기도 포천에서 발병했던 구제역이 종식됐다고 선언한 지 16일만에 발생한 것입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주가 지난 달 초 구제역이 발병한 중국을 여행한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