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쑥쑥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9일)은 어제보다 더 따뜻하겠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이 17도, 남부 지방은 20도를 넘어서는 곳이 많겠습니다.
따스한 봄 햇살 만끽할 수 있겠는데요.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아침 저녁으로 무척 쌀쌀하다는 점 염두해두셔야겠습니다.
또 건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낮에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다시 건조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계속해서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지금 남쪽으로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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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중부 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에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남부 지방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오르겠는데요.
서울 17도, 전주 대구 21도까지 오르면서 따뜻하겠습니다.
백령도 부근 해상은 오늘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바람은 다소 강하게 불겠고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다만 오늘부터 유속이 점차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에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일요일에는 남해안과 제주를 시작으로 월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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