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실종된 금양98호를 찾기 위해 수색범위를 사고해역 반경 70km까지 넓히고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금양98호 실종자들이 만약 숨졌다면, 지금쯤 시신이 조류를 타고 먼바다까지 떠내려갔을 것으로 보고 수색범위를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고해역엔 해경과 해군 함정 10척과 어선 30여 척, 항공기 3대가 동원돼 수색을 진행중이지만, 지난주 발견된 시신 2구를 이외엔 실종자를 추가로 발견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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