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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스모에 도전, 독특한 이스라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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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155kg) 저 정말 노력했어요.]

100kg를 훌~~쩍 넘는 체중!

심각한 사이즈의 문제를 겪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헤르젤!

비만클럽의 선생님도 이제 두 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4월 이후로 찌기만 했어요. (이 땐 좀 빠졌는데?) 그땐 금식일이었잖아요. 도와줄 방법이 없네요.]

헤르젤의 사이즈의 문제는 직장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헤르젤 여기는 엘리, 이 친구에게 일 좀 가르쳐줘. (왜요?) 넌 다시 주방으로 가.]

손님을 상대하지 않는 주방으로 들어가란 얘기인데요.

[손님들 불평이 많아. (뭣 때문에요?) 넌 보기에 부담스러워.]

이유도 간단명료! 뚱뚱하니까!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헤르젤! 그 길로 직장을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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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헤르젤의 인생을 바꿀 운명의 직장을 찾게 되죠! 바로 일본식당!

[죄송해요. 제가 고칠께요. (우와, 진짜 스모선수 같네.)]

이곳에서 일본인과 일하며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합니다.

이제야 제 세상을 만난 헤르젤! 일본 전통 스포츠인 스모에 도전하기로 결심합니다.

식당 매니저 키나노가 전직 스모심판이란 정보를 입수하고 직접 스승님 섭외까지 나서는데요.

[도와 줄 수 없네. 게다가 당신은 너무 날씬해. (고마워요.)]

이미 스모계를 떠난 키나노를 설득하는 건 다이어트만큼 어렵습니다.

[절 보세요, 제가 바로 스모예요. (스모는 단지 뚱뚱하다고 되는 게 아니야.) 제가 그냥 뚱뚱하다고 생각하세요? 절 밀어 내시면 포기할께요.]

하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했던가요? 결국 헤르젤의 정성에 감동한 키타노는 그의 스승이 되어주기로 합니다.

탄력받은 헤르젤! 자신처럼 사이즈의 문제를 안고 있는 친구들을 모아 팀까지 꾸리고~

[멋있는데요, 일본에서 온 건가요? (난 저거 안 입을래, 난 게이가 아니라고.)]

3개월 뒤, 일본에서 치러질 경기를 목표로 본격적인 훈련에 나서는데요.

자신의 천직을 발견한 헤르젤의 도전! 인생역전의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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