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7시에 강원 속초시 노학동 동우대학 여학생 기숙사 본관 5층 사생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기숙사에 있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불은 1개 사생실 내부 15㎡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 등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기숙사 건물에 있던 학생 100여 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기숙사 5층 사생실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속초=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