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2시40분께 경남 마산시 회성동 합포여 중 뒤 경전선 철길에서 유모(53.여)씨가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
기관사 정모(46)씨는 경찰에서 "철길을 건너는 것을 발견하고 급제동을 했지만 이미 늦었다"고 진술했다.
이 사고로 해당 열차의 운행이 30여분간 중단됐다.
경찰은 유씨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기관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마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