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9시55분께 울산시 남구 달동의 유흥업소에서 불이나 업주와 손님 등 5명이 구조되고 같은 건물에 있던 5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6층 건물 2층에 있는 업소 주방에서 발생한 불은 주방 3㎡과 조리기구 등을 태워 1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업주 이모(34)씨 등 5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또 연기가 계단을 통해 3∼6층까지 퍼지는 바람에 건물에 있던 50여명이 소방대의 도움을 받아 대피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유흥업소 주방에서 음식물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 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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