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1시 10분쯤 서울 구로본동 구로지하차도에서 49살 조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천방향으로 역주행하며 진입하자 영등포 방면으로 달리던 택시 5대가 조 씨의 차량을 피하면서 서로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65살 권모 씨와 함께 타고 있던 승객 53살 조모 씨가 경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조 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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