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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드레서' 미셸 오바마의 패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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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피플지가 뽑은 베스트 드레서에 선정된 미국의 영부인 미셸 오바마의 패션 비밀은 무엇일까.

케이블 채널 패션앤은 8일 오후 10시 '2010 스타일 시크릿'의 첫 번째 편으로 '미셸 오바마의 스타일 시크릿 - 미셸 오바마가 사랑한 디자이너'를 방송한다.

방송에서는 오바마가 즐겨 입는 디자이너의 옷을 중심으로 그녀의 스타일을 분석하고, 디자이너들을 만나 그들의 의상 철학을 들어본다.

세련된 패션 감각을 가진 오바마는 신인 디자이너를 후원하는 한편 타쿤 파니치걸, 소피 실렛, 제이슨 우, 아이작 미즈라히,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등 대중적인 디자이너의 옷도 즐겨 입는다.

특히 제이슨 우는 오바마 덕에 스타덤에 오른 대만 출신의 디자이너.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때 입고 지난달 역사박물관에 기증한 흰색 시폰 드레스가 그의 옷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2010 스타일 시크릿'은 앞으로 '슈퍼모델들의 세컨잡', '슈퍼모델들의 라이프 시크릿' 등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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