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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강진에 '태풍 같은' 모랫바람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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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시간으로 어제(5일) 오전 멕시코 북서부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당시 산이 흔들리고 태풍과 같은 모래 바람이 부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뿌면 모래 바람이  산 전체를 집어 삼키고 있습니다.

지진이 발생하면서 강풍으로 생긴 모래바람입니다.

전봇대까지 흔들립니다.

이 지역을 지나가던 관광객들이 휴대전화로 찍은 화면입니다.

지진은 2분 동안 계속됐지만 뿌연 모래 바람은 한동안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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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마약 밀매 혐의로 사형 확정 판결을 받은 일본인의 사형 집행에 반대하는 시위가 도쿄에서 벌어졌습니다.

일본인 아키노씨는 지난 2006년 중국 다롄 공항에서 마약을 일본에 몰래 보내려다가 체포돼 오늘 중국에서 사형이 집행될 예정입니다.

오카다 일본 외상은 주일 중국대사를 불러 강하게 항의했지만 중국은 더 나아가 다른 마약 사범 일본인 3명에 대해서도 모레(8일) 사형을 집행하겠다고 해 양측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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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대학교수가 유방암 환자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서프 보드를 타고 64km미터 바다 횡단에 나섰다가 10m 길이의 고래를 만났습니다.

고래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고래는 교수 곁에서 두 시간이나 재롱을 부렸습니다.

교수와 고래의 모습이 미국 전역에 방송되면서 모금액이 열배 이상 뛰어 7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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