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장 막판 상승 반전해 사흘 연속 상승했었던 코스피지수, 오늘은 보합권에서 등락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1,72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 마감 한 점과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점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외국인의 사자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18일 연속의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수폭이 그다지 크지 않고, 이와 더불어 개인과 기관이 매도하며 지수의 상승 탄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어제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던 코스닥지수 역시 오늘 보합권에서 등락이 거듭되고 있는데요.
현재 505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경제 동향 확인하겠습니다.
코스피지수 현재 1,720선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입니다. 1,122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200 지수 선물은 하락세입니다. 현재 228선에서 거래되고 있고요.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3% 오른 3.8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동향을 살펴보자면 현재 외국인이 사고잇는 가운데 기관이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본다면 오늘은 증권과 전기가스업의 상승세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현재 2% 넘게 오르고 있는데요 또한 통신과 섬유의복 등도 1% 미만의 상승세입니다.
반면 건설업이 닷새 연속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의료정밀, 운수창고 등도 하락세 입니다.
오늘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의 1분기 실적 전망치를 내놓은 가운데, 오늘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기전자 업종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이 오른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가 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를 비롯해, 하이닉스와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도 보합권에서 2%대의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대형주 중에 눈에 띄는 종목은 한국전력인데요.
닷새 만에 반등에 성공을 하며 현재 3%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계 증권사의 매수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한국전력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으로 상승 여력을 확보했다고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도 오늘 급등세입니다. 3월 인천공항의 여객과 화물 수송량이 모두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현재 12%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역시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외에 증권주는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강세 흐름에 동참하고 있고 은행주 역시 M&A가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오르고 있습니다.
이어서 코스닥시장의 특징적인 테마를 살펴보자면, 원자력 관련주가 지식경제부가 원전 수출 지원과 육성을 위한 전담부서 신설 소식에 오르고 있고, 바이오관련주도 정부의 줄기세포치료제 지원방안 발표 소식에 강세 흐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환율 소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달러 환율 오늘 보합권에서 등락이 거듭되고 있는데요.
현재 1,120원대 초반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주식 순매수와 더불어 위험자산 선호 심리 등이 원달러 환율의 하락을 부추기고 있지만 당국의 시장 개입에 대한 경계감과 더불어 배당금 역송금 수요 등이 하락폭을 제한하고 있는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