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이 괴한의 총에 맞아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외교통상부는 4일밤 필리핀 루손섬 중부의 앙겔레스시 도로변에서 32살 조 모 씨가 오토바이를 탄 괴한에게 머리 부위에 총을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앙겔레스시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조 씨는 사건 발생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필리핀 경찰은 도망간 범인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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