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통 기마대 순라의식이 열렸다.
서울시는 지난 30일부터 덕수궁에서 보신각, 광화문 광장을 오가는 전통 기마대 순라의식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전통 기마대 말 4필을 서울 경찰청과 합동으로 출연시켜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는 덕수궁에서 보신각까지 왕래하는 순라의식을 하고, 광화문 광장까지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후 기마행렬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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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도 도심 광장에 등장한 기마 행렬을 사진을 찍고, 가까히 가서 구경하려는 아이들도 있었다. 서울시는 전통 문화를 상징하는 '캐릭터 퍼포먼스'도 동시에 개최하고 있다.
김기영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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