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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매몰된 광부9명 179시간만에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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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28일 중국 최대의 탄광지역인 왕지링 갱내에 지하수가 스며들어 매몰됐던 광부 150여명 가운데 9명이 1주일 만인 오늘(5일) 새벽 극적으로 구출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일주일동안 탄광에 매몰돼 있던 광부들이 담요로 얼굴을 가린 채 구조되고 있습니다.

구조 대원들은 매몰된 갱도로 파이프를 넣어 광부들이 살아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일주일 동안 갱 안에 있는  찬물을 퍼내는 작업을 해 왔습니다.

광부 9명의 건강은 모두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중국 최대 탄광 지역인 왕지링 갱내에 지하수가 스며들면서 매몰됐습니다.

구조 대원들은 함께 매몰됐던 광부 140여명을 찾기 위한 작업을 계속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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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그제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근교 샌페르난도 밸리에 있는 한 식당에서 3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3명은 심한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한 명은 치료를 받던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총기 난사가 지역 갱들의 소행으로 보고 달아난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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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4월 3일은 세계 베개 싸움의 날이었습니다.

파리, 런던과 뉴욕 등 128개 도시에서 지난 토요일 일제히 베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15분동안 진행된 베개 싸움은 깃털로 만든 베개만 사용할 수 있고 안경 쓴 사람은 참가할 수 없습니다.

베개싸움은 텔레비전과 인터넷 등 비 사회적 공간에서 벗어나 공공 장소에서 얼굴을 맞대보자는 취지로 네티즌들이 3년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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