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공정택 전 교육감에 돈 건넨 전·현직 교육장 조사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서울 서부지검은 구속된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전현직 교육장 61살 이모 씨와 56살 김모 씨를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와 김 씨는 지난해 재산신고에서 차명계좌를 빠뜨린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공 전 교육감에게 '선거 자금을 반환할 때 쓰라'며 수 천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이들은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공 전 교육감이 재직하던 당시 학교 인사 실무를 총괄했던 만큼 인사비리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