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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매몰됐던 9명, 179시간 만에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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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이었죠.

중국 최대의 탄광지역인 왕지링 갱내에 지하수가 스며들어 광부 150여 명이 매몰됐습니다.

그런데 오늘(5일) 새벽 9명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일주일 만입니다. 

구출된 광부 9명이 담요에 싸인채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구조대원 3천여명이 일주일 동안 갱 안에 있는 찬물을 퍼내는 작업을 하면서 광부들을 구조했습니다.

사고 발생 179시간 만입니다.

광부 9명의 건강은 모두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28일 탄광 안에서 침수사고가 발생해 당시 작업중이던 260여 명 가운데 150여 명이 갱내에 갇혔습니다.

구조대원들은 나머지 140여 명을 찾기 위해 아직도 작업을 계속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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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매년 최소한 한 차례 이상 대형 탄광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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