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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최고의 라이벌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사령탑들이 4일 맞대결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4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번 시즌 처음 맞붙는 수원 차범근 감독과 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은 2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좋은 축구를 선보일 테니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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