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는 흔히 큰 시간차 없이 태어나죠.
그런데 미국에서는 일주인이란 긴 시간 차이를 두고 태어난 쌍둥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클리브랜드에 살고 있는 제니퍼 씨는 두 배의 기쁨 속에 퇴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예상하지도 못한 쌍둥이를 낳았기 때문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쌍둥이가 일주일이란 긴 시간을 두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일주일 전에 2kg의 여아가 태어났는데, 어제(1일) 3.8kg의 남자아이가 나왔습니다.
산모는 분만 전에 정기 검진을 계속 받았지만 담당 의사 역시 엄마 뱃속에 태아가 한 명 더 있다는 사실을 첫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 알았습니다.
제니퍼 씨는 두번이나 출산 고통을 겪었지만 즐거움도 두 배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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