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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협상 '전격 타결'…업무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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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이 진행 중인 금호타이어 노조가 밤샘협상 결렬로 전면 파업에 돌입한 지 10여 시간 만에 노사간 협상이 전격 타결됐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임금 10% 삭감과 워크아웃 기간에 5% 반납 등 임금삭감 폭과 핵심 쟁점 사항 등에 대해 최종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파업에 들어갔던 노조 조합원들도 조업에 복귀해 공장 가동이 정상화됐고,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회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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