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1일)은 민통선 부근의 지뢰제거 작업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의정부 지국, 송호금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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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올해 재개되는 지뢰제거 작업을 앞두고서 군부대의 시범훈련이 있었습니다.
경기도 연천군의 최북단 지역입니다.
화면 보시죠.
민통선에 인접한 최전방 지역입니다.
철조망과 붉은 표지판으로 둘러쌓인 곳, 미확인 지뢰지역입니다.
군사 요충지역인 이 곳에는 현재 2천발 가량의 지뢰가 묻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뢰제거에 앞서 선보인 시범 작전입니다.
작전에는 굴착기를 개조한 장비가 투입됐습니다.
방탄복과 보호장비를 통해 병사들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고 군은 밝혔습니다.
[장효 대위/육군 00공병여단 : 이번 작전은 굴삭기를 이용하여 즉, 장비를 이용하여 작전을 수행하기 때문에 인원에 대한 사고위험 요소는 없겠습니다.]
[김형삼/경기도 연천군 : 지뢰가 전부 제거가 된다고 보게 되면은 외부사람들이 들어와서 다니더라도 좀 안전성이 있고, 상당이 또 이 지역에 대한 홍보도 되고 그렇겠죠.]
지뢰 제거 지역은 3만 평방미터.
절반 가량은 군 사격장으로, 나머지는 농경지로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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