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금호타이어 노사 협상 결렬…7개월만에 재파업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워크아웃을 진행 중인 금호타이어 노조가 지난해 9월에 이어 7개월 만에 다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31일 오후 3시40분부터 21차 본교섭을 시작해 1일 새벽까지 협상을 벌였지만, 일부 사안에 대한 이견으로 협상은 결렬됐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1일 아침 6시 반부터 광주와 평택, 곡성 공장의 가동을 멈추고 파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1일 임금 삭감 폭과 단계적 도급화 등 일부 쟁점 사항에 대해서는 노사의 의견 접근이 이뤄졌기 때문에 1일 추가 협상에서 극적인 타결을 이끌어낼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