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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실속형 중소형 민간아파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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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문을 연 고양 삼송지구의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

이른 아침인데도 방문객으로 북적입니다.

[한상운/경기도 구리시 : 세대평형도 잘 빠진거 같고, 공간확보가 다른 아파트보다 넓게 나와서 만족한다.]

[이영옥/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 다른 아파트에 비해 많이 싼거 같아요. 그래서 더 많은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특히 이 아파트는 1,024세대 모두가 75㎡와 84㎡중소형으로 이루어진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정근창/고양삼송지구 건설 분양소장 : 분양가를 기존에 분양한 아파트보다 30만 원에서 50만 원 정도 낮춘 가격으로 저렴하게 분양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부동산 침체기일수록 시세 차익을 생각하기 보다는 철저히 실거주 차원에서 아파트를 선택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는데요.

[이호연/부동산정보업체 과장 : 앞으로도 소형 가구가 계속 늘어나면서 중소형 단지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입지가 좋은 역세권 단지들이 강세를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밖에도  가격이 주변 시세에 비해 비싸지 않은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은 받았는지 여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아직 내 집 마련을 하지 못한 실수요자라면 4월에 나오는 민간 분양아파트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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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미주아파트를 397가구 재건축 해 그 중 117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에서는 왕십리뉴타운 2구역에서 재개발 아파트 509가구가 일반분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택지지구 내 대규모 분양 아파트가 많습니다.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계룡건설이 1,024가구를 오늘(1일)부터 일반분양합니다.

경기도 광교지구에서 대림건설이 분양하는 1,970세대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생활권이 강남인 분들은 신안건설이 남양주시 별내지구에서 분양하는 874세대에 관심을 가지실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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