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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삼성생명 5월 상장…5조 규모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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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차 채권단이 채권단협의회를 열고, 삼성이 수정 제시한 공모조건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 공모물량은 신주발행 없이 채권단 몫과 신세계, CJ제일제당 등 모두 4천500만 주입니다.

삼성생명의 희망공모가가 9만 원에서 11만 5천 원 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공모규모는 5조 원 안팎이 될 전망입니다.

삼성생명은 삼성차 채권단으로부터 위임장을 전달받아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갑니다.

삼성생명은 12일부터 이수창 사장을 단장으로 2주일 동안 해외 투자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후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와 공모주 청약 등을 거쳐, 삼성생명은 다음달(5월) 12일 상장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10년 넘게 묶었던 삼성차 부채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보험업계는 삼성생명이 희망공모가를 9만 원~11만 5천 원으로 설정한 만큼, 삼성차 부채 원금 2조 4천500억 원을 갚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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