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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 수록 사건이 수습되기는 커녕 이래저래 풀어야할 과제만 많아지는 형국이 되어가고 있다. 천안함 침몰이 몰고올 파장과 앞으로 남은 문제는 무엇일까?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서는 선체 인양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구조작업을 우선으로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천안함 인양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천안함 조기 인양이 어려운 이유는 강한 조류와 높은 파도 때문이다. 지난 2002년 연평 해전에서 격침된 고속정 참수리호도 130톤에 불과한데도 강한 조류와 파도 때문에 침몰된지 53일 만에, 인양작업을 시작한지 17일 만에 인양되었다. 참수리호보다 9배 가량 더 큰 1,200톤급 천안함을 끌어올리는데는 더욱 정교한 기술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이번 주 [뉴스추적]에서는 천안함 침몰 현장 구조상황과 밝혀지지 않고 있는 침몰 원인, 그리고 천안함 침몰이 몰고 올 후 폭풍은 무엇인지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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