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의 개화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2~5일 늦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벚꽃은 지난 17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부산은 30일, 광주는 31일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그러나 중부와 남부 내륙지방의 벚꽃 개화시기는 3월 중순 이후 잦은 강수로 인한 일조량 부족과 꽃샘추위의 영향으로 당초 예상보다 2~5일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는 4월 9일쯤에나 꽃이 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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