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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은행 금고실 벽까지 뚫은 은행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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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 파리 시내에있는 한 은행에서 강도가 들었습니다. 이들은 콘크리트 벽까지 뚫고 들어와 돈을 훔쳤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강도 3명이 은행 건물 안으로 침입한뒤 콘크리트 금고실 벽에 구멍을 뚫었습니다.

범인들은 경비까지 제압한뒤 금고실 안에 있는 개인 금고 백여개를 털어 달아났습니다.

은행 고객들은 개인 금고실에 넣어두는 귀중품 내용을 신고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피해 액수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불을 지른 점과 범행 시간이 짧다는 점을 볼때 은행 전문 털이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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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의 관광 명소 네로 황제의 '황금 궁전'의 천장 일부가 어제 붕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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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출동해 안에 갇힌 사람들이 있는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다행이 사상자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네로 황제 시대에 지어진 이 궁전은 안전 문제로 1981년 폐쇄됐다가 지난 1999년 다시 일반인들에게 개방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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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3살인 첸씨가 속옷 하나만 입은채 얼음상자 속에서 오래 버티기 세계신기록에 도전했습니다.

108분 21초만에 문 밖으로 나와 세계 신기록에는 실패했습니다.

이부분 세계 기록은 이스라엘 출신 헤지 딘씨가 올해 초 세운 64시간입니다.

첸씨는 그러나 지난해 112분동안 얼음 위에서 맨 발로 서있기에 성공해 이 부분 세계 신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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