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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해경이 촬영한 동영상 입니다.

침몰된 천안함의 승조원들을 구조하기 위해 분주하게 바다 위를 비추는 서치라이트 불빛이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말해 줍니다.

어두운 밤바다 속에 침몰하고 있는 천안함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입니다.

함수 쪽으로 추정되는 선체 일부와 둥근 공 모양의 레이더가  수면 위에 떠올라 있습니다.

함수쪽은 사고 직후 천천히 물 속으로 잠기고 있고 함미 부분은 이미 물 속으로 사라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작은 보트에 실려 구조되는 승조원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보트 속에는 빨간 구명 조끼를 입고 있는 승조원들과 해경들이 타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파도 속에 피로와 공포에 지친 승조원들의 모습이 선명합니다.

긴박한 상황이지만 생각보단 차분한 모습으로 구조활동에 응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천안함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승조원들을 대여섯 차례에 걸쳐 해경 구조함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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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이런 식으로 천안함 승조원 104명 가운데 함수 쪽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56명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함미 쪽에 위치한 것으로 보이는 실종자 46명은 사고 5일째인 지금까지도 구조되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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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전 10시 50분쯤 강원 삼척시 원덕읍 월천리 이른바 '갈령재' 인근 7번 국도에서 강원여객 소속 시외버스가  도로 우측 8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이 숨지고 14명이 크게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버스에는 운전사와 승객 등 16명이 타고 있었고, 울진에서 삼척으로 가던 중 편도 2차로 내리막 구간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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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3회 이상 적발되면 운전면허를 취소하는 '음주운전 삼진아웃'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헌재는 도로교통법 제93조 제 1항 제 2호가 헌법상 과잉금지원칙 등에 위반된다며 최모씨가 낸 헌법소원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상습음주운전자의 제재라는 입법목적과 음주운전으로 인한 막대한 사회적·경제적 폐해에 비춰볼 때 해당 조항이 과잉금지원칙에 위반된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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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전선으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고 최진영 씨는 우울증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서울 강남경찰서가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최 씨는 2008년 10월 누나 최진실 씨가 자살한 뒤 이미 한 차례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으며 최근까지 우울증으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신경안정제를 복용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고인의 자택에서 어떤 형태의 유서를 찾지 못했지만 외부 침입의 흔적이 없고 저항에 따른 외상이 없어 자살로 결론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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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박찬호가 미국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박찬호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10대 4로 앞선 7회 말 세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안타 1개를 맞았지만 삼진 2개를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1이닝을 막았습니다.

박찬호는 지난 18일 탬파베이전부터 4경기에서 5이닝을 던져 삼진 5개를 기록했고 자책점은 1점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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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 6, 7, 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은 대전과 광주, 인천 지하철노조와 함께  전국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를 탈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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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시철도 노조는 전지협 정연수 위원장이 조합원의 동의 없이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안에 찬성한다는 뜻을 언론에 밝히는 등 독단적으로 회의를 운영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전지협에는 서울지하철노조와 대구지하철노조만 남게 됩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술에 취해 지하철로에 떨어진 여성이 전동차가 아슬아슬하게 멈춰서는 바람에 목숨을 건진 일이 미국에서 일어났습니다.

역시 미국에서 겁도 없고 운전면허는 물론 없는 중학생들이 고속도로에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특히 바람이 점차 강해질 것으로 보여 시설물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수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이른 새벽에 제주와 전남, 충남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남해안과 제주에는 모레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최고 80mm의 큰 비가 내리겠고 돌풍도 불 것으로 보여 대비가 요망됩니다.

남부에는 최고 60mm, 충청과 울릉도.독도에는 최고 4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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