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29일 실험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병원체가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는데 대해 유출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30 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병원체는 대부분 과별 실험실이 아닌 별도 공간인 균주 자원실에서 일괄해 보관하고 있으며 29일 화재는 균주 자원실에 아무런 피해를 입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불이 난 장내세균과에 일부 보관 중이던 균주도 배양기 및 냉장고에서만 보관하고 있었는데 화재 진화과정에서 배양기나 냉장고는 손상을 입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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