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부러지는 목소리와 관록의 연기가 빛나는 40대 배우, 배종옥 씨!
오랜만에 연극 무대의 주인공으로 돌아왔습니다.
수 많은 영화와 연극무대에 올려진 고전 작품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통해선데요.
배종옥 씨는 몰락한 귀족 가문의 여인 '블랑쉬' 역을 맡았습니다.
블랑쉬는 과거의 명성에 사로잡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환상 속에서 살고 있는 인물이죠.
현실과 몽상 사이에서 헤어나지 못해 정신 질환까지 앓게되는데요.
블랑쉬의 변해가는 모습이 극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만큼 배종옥씨의 관록있는 연기가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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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의 여왕이라고 불릴정도로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던 정혜선 씨도 연극무대에 올라 호평을 얻었습니다.
베스트셀러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작품 '엄마를 부탁해'를 통해서인데요.
정혜선 씨는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어머니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정혜선 씨는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어머니 역할을 맡았는데요.
연극무대에서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색다른 감동을 전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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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좋고 신사적인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배우 박상원 씨!
연극 무대에선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인물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영화 '레인맨'을 연극 무대에 올린 이 작품에서 박상원 씨는 자폐증 환자 역할을 실감나게 표현했습니다.
오랫동안 자폐증 환자를 연구 했기 때문인데요.
속사포 같이 쏟아지는 대사와 자폐증 환자의 손짓과 몸짓!
원작의 주인공을 잊게할 정도로 완벽한 연기죠?
배우들에게 연극 무대는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죠?
관객들 역시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과 살아 숨 쉬는 연기력을 볼 수 있어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