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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장중 1700선 돌파…환율,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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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초반 코스피지수 그동안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1700선 돌파에 성공을 했습니다.

하지만 1700선 안착은 다소 힘겨워 보이는데요.

현재 1700선을 중심으로 등락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고, 발표를 앞두고 있는 경제지표들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되며 코스피지수의 추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는데요.

간밤 뉴욕 증시에서 소비 지출이 증가하고 원자재 관련주가 강세를 보여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도 국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오늘도 외국인의 매수가 이어졌습니다.

오늘까지 13일째 매수이고, 3월 들어서 단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순매수를 지속하고 있는데요.

다만 연일 이어지는 개인과 기관이 매도가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을 했습니다.

하지만 상승 폭을 다소 줄이면서 현재 52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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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경제 동향 살펴보겠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현재 7포인트 오른 1,699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하락세입니다. 4원 넘게 떨어지면서 1,131원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200 지수 선물도 오름세입니다. 현재 223선에서 거래되고 있고요, 국고채 3년물 금리는 보합권에서 움직이면서 3.9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동향을 살펴본다면 현재 외국인이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에 나섰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자면, 오늘은 오르고 있는 업종이 눈에 더 많이 띄고 있습니다.

특히 은행업종이 2% 넘게 오르고 있고요.

이외에 금융, 전기전자 등도 1%대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 운수창고, 증권, 통신업 등은 기관이 매도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어서 특징적인 종목들 흐름도 살펴보겠습니다.

은행 등 금융주들이 오늘 강세 흐름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어제 한국은행이 은행권 예대금리차가 15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를 하면서 실적 기대감에 금융주들이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업은행, KB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등이 1~4%대의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IT관련주도 1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외국인들의 매수가 이어지면서 강세흐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82만 원 선을 회복을 했고요.

하이닉스 역시 2% 넘게 오르면서 2만 6천원선에서 거래됐습니다.

이외에 LG 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도 2~3%대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아차가 신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내수시장 점유율 상승이 예상되고, 1분기에 깜짝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오늘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이틀 연속의 상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현재 4년 만에 처음으로 2만 6천원선을 회복했습니다.

대한생명도 MSCI 한국지수 편입에 따른 수요 기대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외국인이 상장 이후 8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고, 외국계 창구를 통해서 매수를 통해 매수하고 있는 점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데, 현재 2% 넘는 오름세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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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코스닥시장의 특징적인 테마주들도 살펴보겠습니다.

U헬스케어 관련주가 지식경제부가 U헬스케어를 새로운 수출동력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소식에 강세흐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어제 IT기술을 의료에 접목한 U-헬스케어, 디지털병원 등을 새로운 수출동력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는 발표를 했었는데요.

비트컴퓨터, 인포피아, 나노엔텍 등이 1~2%대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율 소식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사흘 연속 하락하면서 1,130원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유로화가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3월들어 외국인들이 4조원 넘게 국내주식을 매수하는 점이 환율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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