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달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모터쇼는 최대규모에다 영국 스포츠카나 전기차 등 볼거리도 다양합니다.
송원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국제모터쇼가 다음달 29일부터 5월 9일까지 11일동안 열립니다.
국내외 150개업체에서 3천여 개의 전시부스를 마련합니다.
가장 눈에띄는 것은 영화 007시리즈로 유명한 영국의 세계적인 스포츠카 브랜드인 로터스의 신형차 에보라.
또 일본의 사륜구동 승용차 브랜드의 대명사인 스바루는 세계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3개제품을 선보입니다.
여기에다 국내 현대와 르노 삼성, GM대우가 신형차 경쟁에 나섭니다.
미래형자동차인 전기자동차는 완제품을 비롯해 각종 부품까지 참여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최첨단 자동차기술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세준/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장 : 자동차 업계의 화두라고 할 수 있는 전기차들이 대거 출품하면서 특히 또 전기차 특별관을 꾸미게 됩니다. 이런 부분들이라든지, 또 시민들이 슈퍼카라든지 튜닝카 이런 부분들이 대거 전시됩니다.]
이밖에도 50여 대의 이색적인 튜닝카 전시를 비롯해 무선조종 자동차경주대회, 3D 게임장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됩니다.
격년제로 열리는 부산모터쇼는 올해로 5번째를 맞으면서 규모나 내용면에서 아시아권의 대표적인 모터쇼로 성장했다는 평가입니다.
푸른미래를 향한 자동차의 꿈이란 주제로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 최근 첨단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번 모터쇼에는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