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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버려지는 빗물, 발전용수로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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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3만톤으로 예상됩니다.

전체 발전 용수의 10%를 차지하는데 금액으로는 7천2백만 원 정도입니다.

함께 보시죠.

한국 남부발전의 신인천가스발전소.

물을 끓여 만든 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드는 화력발전소입니다.

발전용수로 연간 30만톤의 수돗물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달부터는 빗물을 재활용해 발전용수로 사용합니다.

우선 빗물을 지하 집수조에 모은 뒤 정화 시설로 보내 정수처리해 발전용수로 만듭니다.

발전소의 지붕과 포장 도로가 빗물을 모으는 집수시설이 됩니다.

이 면적만 13만 8천평방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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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의 연간 물 사용량의 10%인 약 3만톤을 모을 수 있습니다.

절감되는 물값만 연간 7천2백만 원, 4년 반이면 처리시설비 3억 원을 뽑고도 남습니다.

[박숭근/신인천발전 환경화학팀장 : 장례 물부족에 대비하고 회사 차원에서 경비를 절감하고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외부로 방류하지 않음으로써 환경을 보존하고.]

신인천 발전소는 또 연간 20만톤 규모인 근처 공촌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수를 발전용수로 재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 남부발전은 신인천발전소의 성과를 지켜본 뒤 빗물 재활용계획을 전국의 화력발전소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인천시립무용단의 창단 30주년 기념공연이 다음달 1일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작 풍속화첩 춤사랑가는 춤과 판소리, 국악 등을 결합한 작품입니다.

고전소설 춘향전을 고전무용과 창작무용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꽃바구니 춤과 부채춤등 다양한 춤이 펼쳐집니다.

4월 1일 인천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고 입장료는 1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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