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첫 거래일입니다.
장초반 코스피지수 1,681선까지 내려갔지만, 낙폭을 많이 줄이면서 지난 금요일 종가 기준인 1,697선을 중심으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천안함이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에도 영향을 줬었는데요.
국내증시에서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이 되며 장초반 지수를 끌어내리는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12일째 매수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3월 들어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매수에 나서고 있는 것인데요.
오늘 기관도 매수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이 1천억 원 넘게 팔면서 지수의 상승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사흘만에 약세로 전환이 됐습니다.
하지만 낙폭은 줄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현재 523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경제 동향 확인하겠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697선에서 거래되고있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오름세입니다. 1원 넘게 오르면서 1,139원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200 지수 선물도 오름세입니다.
현재 222선에서 거래되고 있고요,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4%오른 3.88%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투자자 동향을 살펴본다면 개인이 1천억 원 넘게 팔고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수에 나섰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1% 넘게 떨어지고 있고요.
이 외에 통신업과 전기가스, 증권 등도 1% 가까운 하락세입니다.
반면 운수장비와 기계 등은 1%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어서 특징적인 종목들 살펴보겠습니다.
하이닉스의 상승세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현재 3% 가까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가 많이 들어고 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하이닉스의 이 같은 상승은 채권단 물량이 순조롭게 소화된 이후에도 반도체 가격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기아차가 오늘 2% 넘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신차 경쟁력, 양호한 판매 등으로 1분기의 깜짝 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오르고 있고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두산이 자회사 두산 모트롤 홀딩스와 합병을 할 것이란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두산모트롤홀딩스와 합병은 단기적으로 영향이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모트롤 가치에 대한 재평가와 영업 지주회사로서 두산의 정체성 강화로 이어져 긍정적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2%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동아제약이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지분 참여를 통한 조인트벤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5% 넘게 오르면서 11만 4천 원 선을 회복했습니다.
이어서 코스닥시장의 특징적인 테마주들도 살펴보겠습니다.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의 침몰에 따른 남북 관계 경색 우려로 방위산업 관련주는 상승하고 남북경협주는 하락세를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초계함'의 침몰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어 관련 테마주들이 극단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과거 경험상 펀더멘털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흐름에 그칠 것으로 전망을 하기도 했는데요.
스페코, 휴니드, 빅텍 등은 5~14%대로 오르고 있고, 선도전기 이화전기 등은 4% 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율 소식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을 하며 1,140원선에서 등락이 거듭되고 있는데요.
현재는 1,139원선에서 거래가 되고 잇는데요 오름폭은 크지 않은 모습입니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지난 주말 초계함 침몰 사고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된 점이 환율 상승을 이끌고 있지만, 북한 개입 정황이 파악되지 않고 있어 환율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을 했는데요.
이와 더불어 1,140원대에서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환율 오름폭이 축소가 됐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