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세 명 가운데 한 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08년의 건강검진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건강검진 수검자 988만명 가운데 체질량지수가 25이상인 비만인은 32.8%인 324만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가운데 남성이 38.1%로 여성의 1.5배 수준이었는데요.
그러나 여성들은 나이가 들수록 비만 비율이 높아졌고 남성들은 모든 연령층에서 30% 이상이 비만이었습니다.
전문 의사들은 남성들이 여성보다 음주량이 훨씬 많은데다가 만성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술을 마실 기회가 많아 쉽게 복부비만이 될 수 있다면서 철저한 건강 관리를 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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