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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④ 창의성, 아직도 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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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온 38도, 최저기온 5도를 오르내리는 호주 멜버른. 이런 곳에 에어컨 없는 빌딩을 짓는 일은 가능할까? 건축가 믹피어스는 직접 그런 건축을 지어보이면서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건축가로 입지를 굳혔다. 에어컨 없이 하루 종일 24도를 유지하는 호주 멜버른 시의회 청사 건물. 같은 규모의 건물에 비해 냉방용 전력이 10%에도 미치지 않는다. 믹피어스는 어떻게 이러한 건물을 만들게 되었을까?

그 비밀은 흰개미집과 사람의 허파. 자연과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믹피어스는 이러한 흰개미들의 집 짓는 원리와 사람의 허파를 건축에 사용해 건축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21세기를 살아가기 위한 조건들은 무엇일까? 돈, 명예, 지능, 지식...이런 것들도 필요하긴 하겠지만, 당신의 삶을 조금 더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선 당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창의성, 아직도 남의 얘기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삶이 지루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러한 분들이 있다면 지금 당장 지루하고 평범한 일상에 변화를 줄 무언가를 찾아 도전해보기를 바란다. 그것이 곧 창의성을 찾는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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