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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생존자 평택기지 귀항중…오후 2시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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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2함대사령부는 서해상에서 침몰된 천안함(1천200t급)의 생존자 56명 가운데 40여명이 평택항 기지로 귀항 중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생존자들은 이날 오전 백령도에서 해군 함정편으로 귀항, 오후 2시를 전후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들 가운데 일부 간부는 구조현장에 남아 구조작업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함대 관계자는 "부상자 13명 중 2명은 수도통합병원, 11명은 백령도 현지 병원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사고해역에 함정 10여척을 파견하고, 해난구조대원을 투입해 해경과 합동으로 해상 정밀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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