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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겸재정선의 작품세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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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앞두고 막바지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한낮에도 바람이 차가우셨죠.

토요일인 내일(27일) 아침까지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1도를 보이면서 쌀쌀하게 출발하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8도가 예상되면서 오늘보다는 다소 오르겠지만, 그래도 평년수준 보다는 낮은 기온인데요.

일요일인 모레까지는 이렇게 봄기운이 덜하겠습니다.

주말에 나들이 계획하신다면 너무 가벼운 옷차림보다는 벗어두시더라도 겉옷을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지금 북한지방에 눈구름이 발달해 있어서 동두천이나 철원을 비롯한 경기·강원북부쪽으로 잠깐 눈발이 날리기도 했는데요.

내일도 북쪽과 남쪽에 있는 고기압 사이에서 저기압이 발달하게 되면서 중부지방에 낮 한 때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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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경기북부와 강원도에 5mm 안팎의 비가 예상되고요.

산지에는 1~3cm 가량의 눈이 쌓이기도 하겠습니다.

충청지방은 구름이 많겠고요.

아침시간은 쌀쌀하겠습니다.

호남지방도 구름이 많겠지만, 제주도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요.

영남지방도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면서 낮기온은 10도를 웃돌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 박물관은?>

-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겸재정선기념관

- 겸재 정선이 5년간 재임하였던 옛 양천현아의 모습을 모형으로 복원한 양천현아실과 전시행사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이 있다.

- 겸재기념실에는 그의 원화와 주요작품을 감상하고 진경산수화풍의 발생,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진경산수화 체험학습실도 마련되어있다.

- <관람안내> 관림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휴관일 : 월요일, 관람료 : 일반 1,000원, 학생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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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과 다음주 초까지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텐데요.

하지만 4월이 시작되는 다음 목요일쯤 전국적으로 또 한 번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베이징과 상하이에는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도쿄와 하노이에 비가 오겠고, 유럽에는 런던과 베를린, 그리고 파리에도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내일 벤쿠버에도 비가 오겠지만, 뉴욕과 LA는 아주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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