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폭설과 한파 등 계속된 봄철 이상기후로 올해 농사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동절기 평균기온은 0.5도로 평년보다 1.1도가 낮고, 일조시간은 83.3시간이나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도 농업기술원은 농작물의 생육 부진 또는 습해 등이 우려된다며 농가에서는 과수의 전지 작업을 늦추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JB)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