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 내 불안정 사태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면서 북한 급변사태에 대한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미 하원 소위원회에 출석해 "북한의 처참한 중앙집중식 경제와 황폐한 산업, 갑작스러운 지도부 교체 가능성등이 북한에서 예측할 수 없는 일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한미 두 나라는 전투에서부터 여러 가지 불안정 가능성, 인도적 지원 작전을 비롯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제거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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