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요정 김연아 선수가 여당의 선거 홍보 모델에 사용돼 논란이 일다는 기사입니다.
대전 유성구의 한나라당 선거 사무소가 지방선거 홍보용으로 ‘김연아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는데요.
"김연아의 초상권을 비난했다" "김연아 선수가 열심히 해서 금메달을 딴 것인데 여기에 숟가락을 하나 얹었다"면서 한나라당을 맹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앙선거 관리 위원회는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 라고 밝혔는데요.
논란이 된 '김연아 현수막'은 특정후보가 아닌 정당 선거사무소 명의로 걸린 것이기 때문에 무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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