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납치살해사건 이후 자녀들의 안전문제에 대해서 특히 딸을 둔 부모님들의 걱정이 큰 데요.
경기도는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늦게 귀가하는 여고생들을 위해서 안전대책을 수립해 적극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우선 경찰과 협의해 도내 34개 여고와 338개 남녀공학 등 여학생이 있는 고등학교 주변에 대한 귀가시간 순찰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순찰에는 자율방범대와 어머니 폴리스는 물론 의용소방대원들의 투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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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가정 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시행하고 있는 무한돌봄사업이 있죠.
경기도는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경기복지재단과 한국자원봉사협의회등 5개 기관과 '무한돌봄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서 기관들은 저소득층 위기가정에 대한 봉사·지원은 물론 평가와 모니터링, 사례관리에 대한 서비스개발 연구 등을 협력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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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은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번주부터 24시간 비상단속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경기경찰은 이를위해 지방청과 2청, 그리고 산하 38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실은 선거가 끝날 때까지 운영되며 선거와 관련한 각종 신고를 접수 처리하고, 상황발생시 초동조치 등의 업무를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