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푹 자도 피곤하고 이유없이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는 분들 많습니다.
대부분 검사를 해도 원인이 나오지 않아서 답답한 경우가 많은데 소변이나 침을 이용해 원인을 찾아내는 방법이 나왔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온 몸에 힘이 빠지고 잠을 푹 자도 늘 피곤하다는 20대 여성입니다.
혹시 큰 병이 있는 건 아닌지 여러 가지 검사도 해봤지만 별다른 원인이 없었습니다.
[최인선(25) : 저한테 무슨 병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얘기하면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니까 저혼자 많이 답답하고 무섭고….]
그런데 얼마 전 소변과 침을 이용한 체액분석 검사를 받은 결과, 몸의 영양상태가 불균형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최근 몸은 아픈데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 소변이나 침 속에 있는 세포를 분석해 원인을 정확히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윤민선/가정의학과 전문의 : 일반적인 검사들이 대부분 질병이나 기능저하 손상을 진단하는 검사에 비해서 체액분석 검사라고 하는 것은 소변과 타액을 이용해서 전기화학적 검사를 해서 영양 상태라던지 대사 상태를 통해서 그 사람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파악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1970년 독일에서 시작돼 6년 전 우리나라에 도입된 체액분석검사는 우리 몸에 깨진 영양 상태나 호르몬 문제, 중금속 중독 여부를 알 수 있는데요.
고지혈증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잠을 푹 자도 피곤하고 생리불순이 있는 여성, 소화불량이나 만성두통에도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