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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 ④ '인터넷뱅킹' 당신의 예금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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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인터넷뱅킹 가입수는 5천 5백만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하루 거래건수가 2800만 건으로 거래 금액만 하루 29조 4.577억 원에 달한다. 인터넷 뱅킹은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될 정도로 이용자와 거래금액은 매년 늘어가고 있지만, 해킹을 통해 다른 사람의 예금을 몰래 인출해가는 금융사고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취재 확인 결과 인터넷뱅킹 사이트들이 아무리 보안을 2중,3중으로 한다지만 간단한 해킹기술로 안뚫리는 사이트가 없었다. 보안이 이렇게 허술한 상황에서 인터넷뱅킹은 지뢰밭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특히 개인의 경우 해킹방지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처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인터넷뱅킹의 피해를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상황에서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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